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3-01-22 00:00:00
오늘은 설날이다 우리범수가 진짜루 17살이 되는군나
벌써 고등학생이 되는구나 시간이 엄청빠른것 같아 우리아들 잘커줘서 고마워요 자기에 꿈을가지고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들최고 오늘은 식단으로 떡꾹 나왔으면 좋겠는데 나오겠지 잘 먹고 우리도 할머니댁에 갔다올께 범수가 없어 할머니가 많이 허전해 하시겠지만 누구보다 범수를 응원하는거 알지 할머니가 범수 사랑한다고 전해 달라고 했어 우리범수 오늘도 아자아자 홧팅 아들 새해 복많이 받고 모든것이 잘 될거야 사랑해
벌써 고등학생이 되는구나 시간이 엄청빠른것 같아 우리아들 잘커줘서 고마워요 자기에 꿈을가지고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들최고 오늘은 식단으로 떡꾹 나왔으면 좋겠는데 나오겠지 잘 먹고 우리도 할머니댁에 갔다올께 범수가 없어 할머니가 많이 허전해 하시겠지만 누구보다 범수를 응원하는거 알지 할머니가 범수 사랑한다고 전해 달라고 했어 우리범수 오늘도 아자아자 홧팅 아들 새해 복많이 받고 모든것이 잘 될거야 사랑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