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룸
- 작성자
- 윤정희
- 2023-01-22 00:00:00
설이네..
아들 ..
올해 건강하고 원하는 성적 이루고 부모님 말 잘 듣는 아들 되세요..~^♡♡
너 또 엄마도 할려고 했지?ㅋ
여긴 누나가와서 간단히 설을 보내고 있다.
아덜이 없으니 썰렁하네..
그래서 엄마가 누나 밥 대충 주고 있어.ㅋ 잘헜지.
아덜 있으면 맛난거 해 주마..(말만..어무이 그때는 출근 해서리..)
아마도 울 아덜은 뿌링클 치킨..햄버거가 젤 생각날듯..
아프진 않니?
약은 잘 먹고 있지?
오늘 교회에 재후 왔는데 아마도 낸년엔 그곳에 제후도 갈듯하다..
아덜 건강하구..잘지내구..
담주엔 엄마 보겠네.
그때까지 건강하게..열심히..홧팅..
사랑한다..아덜아..~^♡♡
아들 ..
올해 건강하고 원하는 성적 이루고 부모님 말 잘 듣는 아들 되세요..~^♡♡
너 또 엄마도 할려고 했지?ㅋ
여긴 누나가와서 간단히 설을 보내고 있다.
아덜이 없으니 썰렁하네..
그래서 엄마가 누나 밥 대충 주고 있어.ㅋ 잘헜지.
아덜 있으면 맛난거 해 주마..(말만..어무이 그때는 출근 해서리..)
아마도 울 아덜은 뿌링클 치킨..햄버거가 젤 생각날듯..
아프진 않니?
약은 잘 먹고 있지?
오늘 교회에 재후 왔는데 아마도 낸년엔 그곳에 제후도 갈듯하다..
아덜 건강하구..잘지내구..
담주엔 엄마 보겠네.
그때까지 건강하게..열심히..홧팅..
사랑한다..아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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