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다
- 작성자
- 누나
- 2023-01-22 00:00:00
ㅎㅇㅎㅇ 누나다
어제 태백 오느라 편지 못씀 이제야 씀
어제 와서 밥먹고 자니까 다음날이다
오늘은 설인데 떡국 먹음 ?
난 오늘 이모네랑 같이 떡국 먹었음 이번에 처음 이모부랑 저녁 먹음
아 물품들은 준비했다
근데 지금 설 연휴라서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음
오늘 엄마랑 나가서 장보고 왔음
빨간날이라서 좀 늦을꺼 같으니 이해 바람
덕분에 너방은 잘쓰고 있다 전기장판 뜨끈 하더라
아주쾌적해 딱이야
거기 가니까 막 뭔가 먹고싶다거나 건강을 챙기고 싶다는
맘은 안듬 ? ? ? 들면 비타민보낼라고했음
무튼 밖은 연휴인데 거기에서 연휴 느낌 나길바램
너없으니까 여긴 연휴 느낌이 덜난다
무튼 ㅅㄱ
어제 태백 오느라 편지 못씀 이제야 씀
어제 와서 밥먹고 자니까 다음날이다
오늘은 설인데 떡국 먹음 ?
난 오늘 이모네랑 같이 떡국 먹었음 이번에 처음 이모부랑 저녁 먹음
아 물품들은 준비했다
근데 지금 설 연휴라서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음
오늘 엄마랑 나가서 장보고 왔음
빨간날이라서 좀 늦을꺼 같으니 이해 바람
덕분에 너방은 잘쓰고 있다 전기장판 뜨끈 하더라
아주쾌적해 딱이야
거기 가니까 막 뭔가 먹고싶다거나 건강을 챙기고 싶다는
맘은 안듬 ? ? ? 들면 비타민보낼라고했음
무튼 밖은 연휴인데 거기에서 연휴 느낌 나길바램
너없으니까 여긴 연휴 느낌이 덜난다
무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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