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많은 짜눌에게

작성자
2반 25번 장 한울 엄마
2005-07-07 00:00:00


짜눌 , 엄마야........

날씨도 더운데,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고 있을 우리 아들~~~~~~

저번에 나와서 , 누나하고 여러가지 얘기를 하고,많은 생각을 하고

갔을 텐데,긴 이야기는 다음에 나와서 하기로 하고, .............

참,외할아버지 내일 병원에서 퇴원한단다, 힘든 수술인데 ,회복이

빨라서, 삼일만에 퇴원하게 돼서 이모들이랑, 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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