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23-01-25 00:00:00
명절부터 날씨가 추워지더니 날씨가 엄청춥다 서울도 무척춥다고 그러던데 거기는 따뜻하지 범수 사진보며 엄마 아빠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왔어 범수도 일찍일어나서 공부하느라 고생했어
인생은 여행과 같다고들해 맞는말 같아 왜 태어났는지 왜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는 우리가 그의미를 찾는 여행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우리가 인생이라는 각자의 여행 중에 만난사람들인거야
그렇게 가족친구라는 이름으로 모인거지 어때 재미있지
이여행중에 우리아들 범수를 만나서 엄마는 행복해 우리아들 멋진 인생여행 빛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