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찬영(고1G반9)

작성자
찬영엄마
2005-08-03 00:00:00
선생님께 연락받고 필요한물품 택배로 보냈다(아빠가 출장 가셔서 집에안계셔서) 약은 넉넉 하게 지었으니까 보관 했다가 다음에 아플때 또 먹고 너의 건강은 네가 잘챙겨서 잘먹고 잘자고 아프지않게 관리하고 몸살기운도 있다고 하니 긴팔 보냈으니 몸이 추우면 입어라
혹시 필요할지 몰라 여벌의 렌즈도 보냈다 렌즈세척은 잘 하고 있는지 눈은 한번나빠지면 좋아지지 않으니 피곤 하더라도 잊지말고 꼭 세척하고 이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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