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3-01-26 00:00:00
지민아~^^
잘 지내고 있지?
하루하루 시간이 멀게 느껴졌는데 다음주면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구나.
이렇게 적응 잘 하고 있는걸 보니 우리 지민이가 많이 의젓해진거 같다.
기숙학원에서 과자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지민이가 좋아하는 식혜 캔으로 여러개 주문하고 초콜릿빵도 주문했는데 빵은 4개밖에 없어서 여러개 주문 못했어. 다른과자들 몇개랑 같이 쓱으로 주문해서 토요일날 배송될꺼야. 초콜릿 빵 때문에 토요일에 배송 가능하다고 해서 그렇게 주문했어. 선생님 친구들과 맛있게 나눠 먹어~~
잘 지내고 있지?
하루하루 시간이 멀게 느껴졌는데 다음주면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구나.
이렇게 적응 잘 하고 있는걸 보니 우리 지민이가 많이 의젓해진거 같다.
기숙학원에서 과자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지민이가 좋아하는 식혜 캔으로 여러개 주문하고 초콜릿빵도 주문했는데 빵은 4개밖에 없어서 여러개 주문 못했어. 다른과자들 몇개랑 같이 쓱으로 주문해서 토요일날 배송될꺼야. 초콜릿 빵 때문에 토요일에 배송 가능하다고 해서 그렇게 주문했어. 선생님 친구들과 맛있게 나눠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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