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이 생각

작성자
KMK
2023-01-29 00:00:00
글이 두개?

또 글이 올라가서 다 지우고 또 아들 생각

엄마 손가락도 아들 생각
오늘은 대낮에도 해가 안보이네 그러니 더 니생각 ^^

엄마가 편지 쓰느라 식탁에 앉아 있으니 드니가 옆에서 놀아달라 손으로 긁더니 지금은 지기방에갓니 자네 ^^ 귀요미 같으니

밥 잘 먹고 잘 씻고 ..감기일수록 더 잘 씻고
잔 소 리 ㅋㅋ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