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룸
- 작성자
- 윤정희
- 2023-01-29 00:00:00
감기는 다 나았니?
약을 잘 안 챙겨 먹었다고?
그럼 안돼...검사에 이상 있으면 어쩔려구..
건강 잃으면 다 필요없단다...
엄마 아빠 두번 가는건 괜찮아..
우린 너가 마무리를 하면 좋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너가 정말 아프다면.. 나오는게 맞는거 같구
아픈것이 아니라 힘든거라면 이겨 냈으면 한다..
무슨일이든 약속과 성실이 필묘하지 않을까?
엄마도 몇일 고모일 봐 주는데..너무 힘들지만
약속을 해 두었기에 끝까지 마무리는 해야한다 생각에 참고 한다..
지난뒤 더 참을걸..
더 할걸..
약속을 지킬걸..
참을걸..
하면서 후회 할수도 있단다..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너를 칭찬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 싶다.
그렇지만..
건강이 우선이니..
그건 너가 선택하렴..
다시 올라가는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너의 결정을 우린 따를께...
온다면 짐을 싸둬야겠지?
시간이 없으니 정리 잘 하고...
사랑한다 아덜..
약 잘 챙겨 먹어..
약을 잘 안 챙겨 먹었다고?
그럼 안돼...검사에 이상 있으면 어쩔려구..
건강 잃으면 다 필요없단다...
엄마 아빠 두번 가는건 괜찮아..
우린 너가 마무리를 하면 좋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너가 정말 아프다면.. 나오는게 맞는거 같구
아픈것이 아니라 힘든거라면 이겨 냈으면 한다..
무슨일이든 약속과 성실이 필묘하지 않을까?
엄마도 몇일 고모일 봐 주는데..너무 힘들지만
약속을 해 두었기에 끝까지 마무리는 해야한다 생각에 참고 한다..
지난뒤 더 참을걸..
더 할걸..
약속을 지킬걸..
참을걸..
하면서 후회 할수도 있단다..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너를 칭찬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 싶다.
그렇지만..
건강이 우선이니..
그건 너가 선택하렴..
다시 올라가는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너의 결정을 우린 따를께...
온다면 짐을 싸둬야겠지?
시간이 없으니 정리 잘 하고...
사랑한다 아덜..
약 잘 챙겨 먹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