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23-01-30 00:00:00
범수야 오늘은 월요일이다
우리아들 한달동안 열심히 공부하느라고 너무 고생했어 엄마 아빠가 토요일날 9시까지 갈수있게 일찍일어나서 준비할께 범수 물건빠짐 없이 잘 챙기고 그때봐 사랑해 남은시간도 열심히하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