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반18번 김병준보아라

작성자
어머니가
2005-08-04 00:00:00
내아들 병준아 많이 보고 싶다 너도 엄마 아빠 태준이가 많이 보고 싶겠지 잘참고 있는 병준이를 생각 하면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너의 미래를 생각하면 잘 참고 생활 하리라 믿는다 병준아 공부하다 모르면 선생님께 꼭 질문 해서 모르는것을 챙피 하게 생각 하지 말고 꼭 알아서 왔으면 좋겠다 너의 공부를 위해서 말이야 엄마는 내아들 병준이가 뭐든지 잘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단다 놀기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먹기도 잘하고 더욱 공부도 잘하는사람 물론 인간성을 기본인거알지 니가 하고 싶은것들을 포기해야 공부는 얻어지는저절로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