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를 거두고 오기를...
- 작성자
- 규호 아빠
- 2023-01-31 00:00:00
울 막내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아빠가 자주 편지 못 써 줘서 미안하네.
울 아들 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편지로 쓰는 거는 맨날 까먹네. ㅠ__ㅠ
보고 싶은 마음도 편지로 써서 전달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처럼
세상 모든 일도 마찬가지 인 거 같아.
마음 만으로는 되는 건 없고 행동으로 나타나야 뭐든 되는 거란다. ^^
이제 마지막 주만 남았는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5주 간의 생활이 규호 인생에서 큰 도움이 되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
남은 기간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집으로 오면 즐겁게 가족들과 지내도록 하자.
너무 너무 규호가 보고 싶은 아빠가
아빠가 자주 편지 못 써 줘서 미안하네.
울 아들 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편지로 쓰는 거는 맨날 까먹네. ㅠ__ㅠ
보고 싶은 마음도 편지로 써서 전달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처럼
세상 모든 일도 마찬가지 인 거 같아.
마음 만으로는 되는 건 없고 행동으로 나타나야 뭐든 되는 거란다. ^^
이제 마지막 주만 남았는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5주 간의 생활이 규호 인생에서 큰 도움이 되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
남은 기간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집으로 오면 즐겁게 가족들과 지내도록 하자.
너무 너무 규호가 보고 싶은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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