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지?중3C2 아들에게
- 작성자
- 아빠
- 작성일
- 2005-08-05 00:00:00
- 조회수
- 39
SMS 메일 을 지 선생으로 부터 받았다
잘 있다니 기쁘다.
얼굴상처가 여름이라
탈이 날라 걱정인데..
나만 맘 졸이는지 몰라..ㅎㅎ
엄만 나스카 와 잉카 마추비추 오르고..
지금쯤 우유니 소금 사막에 있겠구나
가끔 지원이 에게선 전화를 받는다..
갑자기 더워진 날이
하루 종일 병원에선 에어컨 부여잡고 있다..
아빤 많이 익숙해졌는데..
넌 잘 하고 있지 ? 뭘까요 ?
단순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