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안 남았네
- 작성자
- 성호엄마
- 2023-02-01 00:00:00
오늘 선생님한테 전화 받고 우리 성호가 집에 올때 대중교통 이용해서 오는게 많이 걱정이 되는것 같아 마음에 걸려
아마 처음 오는길이라 힘들수 있을거야 그래도 자꾸 해봐야 나중에 더 편해질수 있으니까
엄마 아빠가 안 데리러 간다고 해서 너무 서운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엄마도 우리 성호 힘들게 집에 와야 해서 걱정되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그래도 성호가 이해하고 잘 왔으면 좋겠어 집에 오면 엄마가 맛난것 많이많이 해줄께
오늘 핸드폰이랑 에어팟 충전기 보냈어 그리고 금요일에 개통해줘서 토요일에는 전화기도 사용할 수 있을거야
아마 처음 오는길이라 힘들수 있을거야 그래도 자꾸 해봐야 나중에 더 편해질수 있으니까
엄마 아빠가 안 데리러 간다고 해서 너무 서운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엄마도 우리 성호 힘들게 집에 와야 해서 걱정되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그래도 성호가 이해하고 잘 왔으면 좋겠어 집에 오면 엄마가 맛난것 많이많이 해줄께
오늘 핸드폰이랑 에어팟 충전기 보냈어 그리고 금요일에 개통해줘서 토요일에는 전화기도 사용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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