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보고싶네

작성자
전형선
2023-02-08 00:00:00
윤서가 없는 집이 너무 허전하네~~~
아들의 존재감이 엄마에게 무지하게 크다.
울윤서 열공 한다고 생각하니 엄마가 뿌듯하고 든든하다.
아들이 열심히 하니 엄마도 열심히 지내려고 열심히 운동한다. 윤서 같은방 친구들이랑 즐겁게 지내면서 공부하면 좋겠는데..서로 윈원하는 친구가 되길 바란다.
먹고 싶은게 많은게 역시 윤서야...배고프지? 밥 많이 먹고 간식은 조절 잘해서 드시구..건강 생각해서.
생각 나는 음식 있으면 적어놔..어머니가 보내주마...안되는건 외박 나오면 먹자
사랑하는 윤서 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한다. 아들도 역시?~~잘 참아보자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윤서..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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