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3-02-26 00:00:00
이제 일주일이 지났네.
기숙학원 생활이 적응이 됐어도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
잠도 더 자고싶고...
하지만 지금 하는 노력들은 모두 스스로를 위한 고생이니 앞으로 펼쳐질 멋진날들을 위해 그리고 시간이 지난다음 또다시 후회하지 않게 하루하루 허투로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마음을 단단히 먹자
엄마가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정우가 생각하는 목표와 계획들이 있을거야.
군대 관련된 문제도 그렇고.
쉽지는 않겠지만 모두가 지금 얼마나 노력 하는지에 달렸으니까 끝까지 힘내보자.
우리 아들 화이팅
기숙학원 생활이 적응이 됐어도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
잠도 더 자고싶고...
하지만 지금 하는 노력들은 모두 스스로를 위한 고생이니 앞으로 펼쳐질 멋진날들을 위해 그리고 시간이 지난다음 또다시 후회하지 않게 하루하루 허투로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마음을 단단히 먹자
엄마가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정우가 생각하는 목표와 계획들이 있을거야.
군대 관련된 문제도 그렇고.
쉽지는 않겠지만 모두가 지금 얼마나 노력 하는지에 달렸으니까 끝까지 힘내보자.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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