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야
- 작성자
- 맘
- 2023-02-27 00:00:00
요즘은 아빠가 꽃핀 화분을 하나씩 하나씩 사무실 탁자에 올려놓기 시작했어
노란개나리 닮은 영춘화 하얀꽃이 핀 매화 탁자에 봄이 먼저 오고 있네
병아리가 오늘 3마리 나왔다 드디어 시작이다 올해는 달걀을 과연 먹을수 있을지 기대해 보자
우리 민수는 요즘은 어떻게 지내 ?
요즘도 아침이 힘드니? 힘들어도 아침을 꾸준히 먹어으면 좋겠네
몸도 틈틈히(이) 풀어주고
하루하루가 매일 똑같고 지루한 듯 해도 어제보단 성장된 오늘이고 오늘은 보다나은 내일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거야 너무 거창할 것도 없고 오늘하루 알차게 지내다보면 분명 한 계단 올라 있을거야
성장한 우리 민수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사랑하는 민쭈 항상 든든한 아들 엄마가 사랑한다 너의 존재가 엄마에겐 큰 원동력이다
우리 함께 해보자 이번주도 파이팅
노란개나리 닮은 영춘화 하얀꽃이 핀 매화 탁자에 봄이 먼저 오고 있네
병아리가 오늘 3마리 나왔다 드디어 시작이다 올해는 달걀을 과연 먹을수 있을지 기대해 보자
우리 민수는 요즘은 어떻게 지내 ?
요즘도 아침이 힘드니? 힘들어도 아침을 꾸준히 먹어으면 좋겠네
몸도 틈틈히(이) 풀어주고
하루하루가 매일 똑같고 지루한 듯 해도 어제보단 성장된 오늘이고 오늘은 보다나은 내일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거야 너무 거창할 것도 없고 오늘하루 알차게 지내다보면 분명 한 계단 올라 있을거야
성장한 우리 민수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사랑하는 민쭈 항상 든든한 아들 엄마가 사랑한다 너의 존재가 엄마에겐 큰 원동력이다
우리 함께 해보자 이번주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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