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23-02-27 00:00:00
아빠가 아들 사랑한는 건 말 안에도 알거라 생각한다..

지금 많이 불안 하고 힘들 거야 아들이 생각 하는 것 처럼 안될 테니까?

아들이 쳐해 있는 현실이 다른 이들 보다 더하거나 덜하지 않아 똑같은 현실에서 사니까

그런데 여기서 견디지 못 하고 떨어져 나오면 그만큼 힘들어 지는 거야 아들이 가야 할길

지금 힘들다고 버릴 거야 맘 독하게 먹고 앞만 보고 가라고 머뭇거리지 말고

이겨내 딴생각 하지 말고 거기서 버텨 지금 힘들겠지 첫술에 배부르지 않아 하다보면

아들이 견딘만큼 성장 할테니까. 잘 이겨 낼거라 믿는다.

견뎌가면서 공부한 만큼 결과는 끝에 나올 테니까 조급해 하지 말고

맘 잡아라 함깨 공부하는 애들하고도 잘 지내고 함께 있지만 경쟁 해야 되는 관계들이지

경쟁하면서 좀 더 성숙한 모습 보기길 바래 그래도 아들이 한 살 형이 잔아

아들 아빠가 매일 기도 한다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아들이 잘 이겨 낼 거라 믿는다.

선생님들께 잘 하고 아들 편의 많이 봐주시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예의 잘 지키고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 답게 행동 하고 잘 할거라 아빠는 알고 있지 아빠 아들이니까.

담 휴가 때 보자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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