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승호
- 작성자
- 김승호 엄마
- 2023-03-05 00:00:00
하루 하루는 길게 느꺄질텐데 어느덧 학원 들어간지 벌써 두달이 넘었구나~
열달 중 벌써 15 이 지난거네~~
이제 아침에 일어나는것은 덜 힘든거야? 밤에 바로 씻고 자면
오히려 낮에 집중해서 공부하기 좋을거야..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아픈곳은 없는거지? 요즘은 환절기라그런지 엄마도 자꾸 감기 기운이 생기네.
승호도 아프지 말고 건강 관리 잘하길 바래.
오늘 모의고사 보느라 힘들었지?
국어 과목 바꾼것은 할만해? 첨엔 힘들겠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이 늘겠지.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힘들어도 화이팅하자..
힘내. 우리 아들
2023.3.5. 일요일
엄마가 쓴다.
열달 중 벌써 15 이 지난거네~~
이제 아침에 일어나는것은 덜 힘든거야? 밤에 바로 씻고 자면
오히려 낮에 집중해서 공부하기 좋을거야..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아픈곳은 없는거지? 요즘은 환절기라그런지 엄마도 자꾸 감기 기운이 생기네.
승호도 아프지 말고 건강 관리 잘하길 바래.
오늘 모의고사 보느라 힘들었지?
국어 과목 바꾼것은 할만해? 첨엔 힘들겠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이 늘겠지.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힘들어도 화이팅하자..
힘내. 우리 아들
2023.3.5. 일요일
엄마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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