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3-03-08 00:00:00
- 조회수
- 6
아들 오늘 하루가 지나가네..울아들 곧 씻고 자겠네
아빠는 주짓스 가고 여원이는 공부하러 스터디까페에 가고 엄마는 정영이모랑 아파트를 다리가 뻐근할정도로 걸었지ㆍ날씨가 너무 좋더라ㆍ곳곳에 황매화 향이 나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걷기 너무 좋더라
웅아 문자 보고 바로 대성마이맥에 들어가 주문했어
컨디션은 어때? 계절 알레르기 괜찮은지 모르겠네~
주말에 올때 웅아 패딩 무겁고 덥겠다ㆍ
마무리 잘하고 잘자 아들
일요일 보자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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