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찬아~
- 작성자
- 이쁜 엄마
- 작성일
- 2023-03-10 00:00:00
- 조회수
- 10
감기는? 괜찮고? 2틀만 지나면 우리 아들 얼굴 보네~^^
부디 엄마에게도 시간을 줬음 좋겠다
먹고 싶은 거 있음 생각해 뒀다 바로 얘기해 줘.
참. 일요일에 비소식 있던데 우산 장 챙기고
우리 일요일에 보자
아들. 사랑해~~
참 이모들이 널 엄청 보고싶어해. 특히 작은 이모가. 시간 되면 머리도 할 겸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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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참~ 엄마말 잘 들어~ 3번 보내면 1번 정도만 답하라 했더니 진짜 말 잘 듣네^^ 괜찮아~ 사랑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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