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규야
- 작성자
- 조성호
- 2023-03-16 00:00:00
원규야.
그래 너 미친놈 맞음.
777손톱깍이는 도대체 몇번을 사냐?
항상 물어 뜯어서 깍을것도 없구만.
오늘 택배에 페브리지를 못보내서 그것도 따로 쿠팡으로 보낸다. 우체국 택배도착 시간은 잘 모르겠어. 안나옴.
그냥 선생님들이 잘 보관해주겠지.
누구 택배가 더 많은지 그런 유치한 생각마시고요.
이제 없어도 좀 그러러니 하고 살어.
777은 적당하다 생각되는것은 뾰족이가 없어.
그래서 다른거 샀다가 취소하고 777로 보냈다.
그냥 딱 기본이야. 보관 케이스가 좀 부실하니깐 가위같은거 위험하지 않게 잘 보관해라.
혈당약 잘 챙겨먹고. 가급적 양말 신고 다니고.
오늘 나올때 (오후 2시) 보니깐 택배 2개는 왔고.
편의점은 아직 카톡에 안왔음.
내 아마존도 아직 안왔고. 다 잘 관리해놓을테니까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어. 이제 다시 열공해라~~
3월 16일 오후 5시 12분.
그래 너 미친놈 맞음.
777손톱깍이는 도대체 몇번을 사냐?
항상 물어 뜯어서 깍을것도 없구만.
오늘 택배에 페브리지를 못보내서 그것도 따로 쿠팡으로 보낸다. 우체국 택배도착 시간은 잘 모르겠어. 안나옴.
그냥 선생님들이 잘 보관해주겠지.
누구 택배가 더 많은지 그런 유치한 생각마시고요.
이제 없어도 좀 그러러니 하고 살어.
777은 적당하다 생각되는것은 뾰족이가 없어.
그래서 다른거 샀다가 취소하고 777로 보냈다.
그냥 딱 기본이야. 보관 케이스가 좀 부실하니깐 가위같은거 위험하지 않게 잘 보관해라.
혈당약 잘 챙겨먹고. 가급적 양말 신고 다니고.
오늘 나올때 (오후 2시) 보니깐 택배 2개는 왔고.
편의점은 아직 카톡에 안왔음.
내 아마존도 아직 안왔고. 다 잘 관리해놓을테니까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어. 이제 다시 열공해라~~
3월 16일 오후 5시 12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