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규

작성자
엄마
2023-03-23 00:00:00
이도규씨
집에 다녀간후 처음이네~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처음보다 이제는 조금 단련이 되었는지 시도때도 없이 보고 싶은 마음을 조절할 수 있게 된것 같아~
그래도 우리 도규가 많이 보고 싶네..
엄마가 늘 궁금한 것
공부는 잘 되고 있는지 밥은 입에 잘 맞는지 룸메이트로 인해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영양제는 잘 챙겨 먹고 있지?
홍삼도 하루에 한개씩 꼭 챙기고~
빨래는 잘 했을까?
건조기는 두번 돌리면 빨래가 잘 마르겠지
집에 올때 가져왔던 옷들처럼 눅눅하게 두면 안돼요
이불도 빨아야 할 때가 지난것 같은데..

엄마가 인터파크티켓에서 다른 콘서트로 예매를 하는데 바이올린연주회가 있더라
유명한 연주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도규가 집에 올 수 있는 날이면 예매를 하려고 했는데 3월31일이더라구
그래서 좀 아쉬웠어
바이올린을 장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우리도규 스트레스 좀 풀 수 있게ㅎㅎ

지금은 기침 안하지?
일교차가 커서 조심해야해

오늘 하루도 묵묵히 잘 버텨준 우리도규
엄마가 너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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