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가 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후회가 생긴다면
용기를 내서 다시 시작하면 돼.

현재의 내 삶에 몰입하는 것.
그리고 실패했을 때 좌절하며 나 자신에게
부정적인 질문을 던지는게 아니라
용기를 한 조각 내어 다시 시작할 것.

나를 사랑하는 것에는 특별한 법칙이나
아무도 모르는 비법 같은 건 없다.
정직하게 그리고 묵묵하게...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매일 할 수 있다 외치는 사람은
결국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자신의 할 일을 꾸준히 한다는 건 정직한 것이다.
그 정직은 반드시 결과로 나온다.


모두 좋은 글들이라 옮겨봤어.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영준아.
잠시나마 너에게 휴식이었길 바라며..
언제나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