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3-03-25 00:00:00
연우야~~
잘 지내고 있니??
요즘에 체크카드 알림이 없는 걸로 봐서..
감기는 괜찮은가 보구나..하고 있단다.^^
발은 좀 어떠니?
약 잘 바르고 있지??
지난 번에 휴가 나왔을 때는..
엄마가 너무 바빠서 용돈도 못챙겨주고..
챙겨가야할 것도 빠뜨렸네.
이번에 휴가나올 때는 엄마가 새 학기로 바쁜 3월이 지나서 여유가 있을 거야.
우리 맛있는 거 먹자~^^
내년 이맘 때.. 우리 아들이 하고싶은 공부하며 대학생활하는 모습.. 생각만해도 멋지다~^^
우리 아들~
지치지말고..
건강 잘 챙겨가며.. 파이팅~
잘 지내고 있니??
요즘에 체크카드 알림이 없는 걸로 봐서..
감기는 괜찮은가 보구나..하고 있단다.^^
발은 좀 어떠니?
약 잘 바르고 있지??
지난 번에 휴가 나왔을 때는..
엄마가 너무 바빠서 용돈도 못챙겨주고..
챙겨가야할 것도 빠뜨렸네.
이번에 휴가나올 때는 엄마가 새 학기로 바쁜 3월이 지나서 여유가 있을 거야.
우리 맛있는 거 먹자~^^
내년 이맘 때.. 우리 아들이 하고싶은 공부하며 대학생활하는 모습.. 생각만해도 멋지다~^^
우리 아들~
지치지말고..
건강 잘 챙겨가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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