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규♡♡♡
- 작성자
- 엄마
- 2023-03-26 00:00:00
이제 막 저녁으로 떡국을 먹고 치웠어~
울아들은 밥을 굶고 그러는건 아니지?
시간이 없으면 씻는걸 대충 씻고라도 꼭 먹어야해
알겠지
어제는 형택이네 집에 다녀왔네~
우리집 보단 작지만 에쁘고 깔끔해서 좋더라구
오랜만에 만나서 담소라기 보다는 수다를 실컷 떨었어.
형택이도 재수학원 다닌다고 하더라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정신 차리고 열공중이래
어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 나누고 있는데 형택이가 학원에서 오는 바람에 11시가 넘었는지 알았어
도규 얼굴 보고 싶대~
수능시험 잘 보고 기분 좋게 만나렴ㅎㅎ
참
병원 다녀왔나봐
감기가 더 심해진거니?
약 꼭 챙겨먹고~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울아들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울아들은 밥을 굶고 그러는건 아니지?
시간이 없으면 씻는걸 대충 씻고라도 꼭 먹어야해
알겠지
어제는 형택이네 집에 다녀왔네~
우리집 보단 작지만 에쁘고 깔끔해서 좋더라구
오랜만에 만나서 담소라기 보다는 수다를 실컷 떨었어.
형택이도 재수학원 다닌다고 하더라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정신 차리고 열공중이래
어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 나누고 있는데 형택이가 학원에서 오는 바람에 11시가 넘었는지 알았어
도규 얼굴 보고 싶대~
수능시험 잘 보고 기분 좋게 만나렴ㅎㅎ
참
병원 다녀왔나봐
감기가 더 심해진거니?
약 꼭 챙겨먹고~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울아들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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