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3-03-26 00:00:00
정우 잘 지내고 있지?
밤에 잠 잘때 추운거는 좀 나아졌니?
하루종일 공부만 하느라 많이 지치고 힘들겠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이 편안해야 스트레스도 덜 받고 몸도 덜 힘들단다.
쉽지는 않겠지만 몇달후를 생각하며 기운을 내 보자.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까 한번씩 스스로한테 칭찬을 해줘봐~
우리 아들 힘든 시간 잘 버텨줘서 고맙고 대견 하다.
엄마도 열심히 일 하고 있을게.
다음번에 들어갈때 이불 바꿔줘야 하니까 지금 덮고있는 이불은 가지고 나오고.
이제 열흘정도후에 집에 오겠구나.
그럼 그때 보자~
3월 23일 일요일
밤에 잠 잘때 추운거는 좀 나아졌니?
하루종일 공부만 하느라 많이 지치고 힘들겠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이 편안해야 스트레스도 덜 받고 몸도 덜 힘들단다.
쉽지는 않겠지만 몇달후를 생각하며 기운을 내 보자.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까 한번씩 스스로한테 칭찬을 해줘봐~
우리 아들 힘든 시간 잘 버텨줘서 고맙고 대견 하다.
엄마도 열심히 일 하고 있을게.
다음번에 들어갈때 이불 바꿔줘야 하니까 지금 덮고있는 이불은 가지고 나오고.
이제 열흘정도후에 집에 오겠구나.
그럼 그때 보자~
3월 2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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