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규야
- 작성자
- 조성호
- 2023-03-28 00:00:00
원규야
잘 지내고 있니? 필요물건은 없니?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대구는 덥기까지도 하다.
조용하게 그냥 평범한 날들이 지나가고 있다. 나는 하루 단식했어. 속이 더부룩하고 장염치료는 다 했는데 그냥 전에 있던 단식용품이 남아있어서 했더니 속이 싹 가라앉았어. 다비움 마시고 니시차를 마셨더니 편해졌어. 니시차가 괜찮은거 같아. 수시로 마셔도 부담없고. 근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사서 먹기가 부담스럽다. 그러다가 찾은게 감태차야. 니시차가 감태가 주성분인데 아직 마셔보진 않았어.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서 몸이 계속 노쇠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소화력이 가장 떨어지는거 같아.
시간이 참으로 빨리 간다. 시간가는 만큼 언제나 그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렴.
여기 메세지란에는 붙여넣기가 안되네. 좀더 연구해봐야겠다. 아 그리고 크리스마스 아이리스는 꼭 필요한거니? 물이던데...
4월5일 기차시간 어쩔까요? 참고로 파티마 병원은 2시30분입니다. 12시 도착으로 하면 될까요? 학원에서 9시30분쯤 나와도 되는지 물어봐 주시고요. 복귀때도 좀 일찍해도 되는지도. 잔류가능 휴가라 시간 여유가 있을까 해서요~~
2023 3 30 13:23
잘 지내고 있니? 필요물건은 없니?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대구는 덥기까지도 하다.
조용하게 그냥 평범한 날들이 지나가고 있다. 나는 하루 단식했어. 속이 더부룩하고 장염치료는 다 했는데 그냥 전에 있던 단식용품이 남아있어서 했더니 속이 싹 가라앉았어. 다비움 마시고 니시차를 마셨더니 편해졌어. 니시차가 괜찮은거 같아. 수시로 마셔도 부담없고. 근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사서 먹기가 부담스럽다. 그러다가 찾은게 감태차야. 니시차가 감태가 주성분인데 아직 마셔보진 않았어.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서 몸이 계속 노쇠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소화력이 가장 떨어지는거 같아.
시간이 참으로 빨리 간다. 시간가는 만큼 언제나 그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렴.
여기 메세지란에는 붙여넣기가 안되네. 좀더 연구해봐야겠다. 아 그리고 크리스마스 아이리스는 꼭 필요한거니? 물이던데...
4월5일 기차시간 어쩔까요? 참고로 파티마 병원은 2시30분입니다. 12시 도착으로 하면 될까요? 학원에서 9시30분쯤 나와도 되는지 물어봐 주시고요. 복귀때도 좀 일찍해도 되는지도. 잔류가능 휴가라 시간 여유가 있을까 해서요~~
2023 3 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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