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3-03-28 00:00:00
영준아 날씨가 또 다시 쌀쌀해졌네.. 춥진 않니?
오늘은 하루가 참 지치네.. 넌 어땠니?
오늘은 엄마 이야기를 할게.
엄마는 예전에는 힘든거 피하고 적당히 했었단다..
그런데 너희를 키우면서 느낀만큼 나의 수업하는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고 그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게 되더라.. 그러는 동안 한가지 깨달은게 있어.
늘 힘들다 어렵다 만 말하고 투덜거리며 불만만 생각하면 결국 나만 망가진다는거야.. 그러니 만족이나 보람은 느낄수가 없었어..
그런데 너희를 잘 하는 아이가 되도록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내게 다양한 경험과 배움이 생겼고 그 노력이 지금 최선을 다 할수 있는 씨앗이 되었나봐.. 덕분에 오늘처럼 답답하고 지쳐 포기하고 싶을때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부끄럽지 않게 집으로 올 수 있었던거같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부터 돕는다는 말이 있지?
엄마가 그런거 같아.. 내가 악착같이 내 삶을 변화시키려 노력하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려 노력했기에 최선을 다 할 수 있었던거 같아.
사랑하는 아들 너도 너 자신을 믿고 한번 더 란 생각으로 너의 학업에 끝까지 최선을 다 하기 바란다.. 그럼 하늘도 네게 도움을 베풀거야.. 그런 너의 모습을 매일 기도하마.. 웃는 그날이 네게 오도록..
힘내라.. 사랑해.
오늘은 하루가 참 지치네.. 넌 어땠니?
오늘은 엄마 이야기를 할게.
엄마는 예전에는 힘든거 피하고 적당히 했었단다..
그런데 너희를 키우면서 느낀만큼 나의 수업하는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고 그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게 되더라.. 그러는 동안 한가지 깨달은게 있어.
늘 힘들다 어렵다 만 말하고 투덜거리며 불만만 생각하면 결국 나만 망가진다는거야.. 그러니 만족이나 보람은 느낄수가 없었어..
그런데 너희를 잘 하는 아이가 되도록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내게 다양한 경험과 배움이 생겼고 그 노력이 지금 최선을 다 할수 있는 씨앗이 되었나봐.. 덕분에 오늘처럼 답답하고 지쳐 포기하고 싶을때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부끄럽지 않게 집으로 올 수 있었던거같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부터 돕는다는 말이 있지?
엄마가 그런거 같아.. 내가 악착같이 내 삶을 변화시키려 노력하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려 노력했기에 최선을 다 할 수 있었던거 같아.
사랑하는 아들 너도 너 자신을 믿고 한번 더 란 생각으로 너의 학업에 끝까지 최선을 다 하기 바란다.. 그럼 하늘도 네게 도움을 베풀거야.. 그런 너의 모습을 매일 기도하마.. 웃는 그날이 네게 오도록..
힘내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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