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3-03-30 00:00:00
- 조회수
- 3
연우야~
잘 지내니?
봄이 오고 있어서.. 일교차도 심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한 건 아닌지...^^
다음 주면 휴가 나오니까..
얼굴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겠다.
수요일 아침에 태우러 가는 건 안될 것 같아서..
화요일에 하루 일과 마치는 시간에 학원에 가려고해.
월요일에 엄마가 학원선생님께 전화드리고서...
확정된 사항은 다시 연락할게.
몸 건강..마음 건강..잘 챙기며 화이팅~
주말도 잘 보내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