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동호(공주중3학녕)

작성자
엄마
2005-08-09 00:00:00
보고싶은 동호아
우리동호 볼 날도 몇칠
남지않았구나.
순간 고통스러워도 그 고통은 영원하지 않는거니까
잘견뎌내리라 엄마는 믿어 우리동호
엄마 아빠 많이 보고싶지?
주현이도 ... 집 떠나니 고생스럽지
모든것이 엄마 아빠도 ...
하루빨리 동호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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