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윤석하
2023-04-01 00:00:00
준혁아
아빠 다녀간다.
4월 수강료 결제하러 왔다가 간다.
항상 엄마랑 같이 왔는데 오늘은 엄마는 집안일 아빠는 결제 하기로해서..

보고싶구나 우리 준혁이...

항상 가족이 함께한다는 것 잊지말고
기운내라

휴가 때 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