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상을 보내고 있는 민수에게
- 작성자
- 맘
- 2023-04-13 00:00:00
이번엔 민수랑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좀 아쉬웠어
어떻게든 이번 월말엔 민수랑 시간 보낼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
누나는 스카에서 공부 시작했어 항상 열심히 하고 있지
어젠 둘이 얘기하면서 내년 쯤엔 우리식구들의 어떤 모습일까 하고 얘기 했었지
각자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고 있길 바래야지 그치 ?
엄마랑 아빠는 여전히 바쁘고
어제 할머니가 오셨다 가셨는데 민수 잘 버텨줘서 기특하다고 얘기 하시고 가셨어
담번엔 복귀할때도 전화드려 할머님한텐 하나뿐인 손자잖아
울 민수가 그렇게나 귀한 존재라니
멘탈 잘 지키고 하루하루를 잘 채워줘
힘들겠지만 하기 싫겠지만 꼭 그걸 넘어서야 성장을 하니까 잘 버텨보자
좀더 나아가 설계까지 할 수 있다면 더 좋고
건강하고 밥 잘먹고 월말에 보자 T인 엄마가 T인 아들에게
필요한거 있으면 편지하고
어떻게든 이번 월말엔 민수랑 시간 보낼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
누나는 스카에서 공부 시작했어 항상 열심히 하고 있지
어젠 둘이 얘기하면서 내년 쯤엔 우리식구들의 어떤 모습일까 하고 얘기 했었지
각자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고 있길 바래야지 그치 ?
엄마랑 아빠는 여전히 바쁘고
어제 할머니가 오셨다 가셨는데 민수 잘 버텨줘서 기특하다고 얘기 하시고 가셨어
담번엔 복귀할때도 전화드려 할머님한텐 하나뿐인 손자잖아
울 민수가 그렇게나 귀한 존재라니
멘탈 잘 지키고 하루하루를 잘 채워줘
힘들겠지만 하기 싫겠지만 꼭 그걸 넘어서야 성장을 하니까 잘 버텨보자
좀더 나아가 설계까지 할 수 있다면 더 좋고
건강하고 밥 잘먹고 월말에 보자 T인 엄마가 T인 아들에게
필요한거 있으면 편지하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