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호에게
- 작성자
- 김승호 엄마
- 2023-04-19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요즘 감사 준비로 바빠서 편지를 한참만에 쓰네~~
오늘은 날씨가 엄청 덥다. 여름이 아주 가까이 오고 있는 느낌이다.
아픈 곳은 없지?
하루 하루 힘들겠지만 잘 버티고 있는 승호를 보니 대견하다..
열심히 하다 보면 금방 시간 갈거야..
사랑한다.
그리고 믹스 커피 지금서야 보냈다. 아마 목요일 10시~13시 사이에 갈듯하다.
사용처? 에 사용하기 바래.
건강 챙겨... 엄마는 5월말까지는 계속 바쁠것 같네^^
2023.4.19. 수요일 아침에
엄마가
엄마가 요즘 감사 준비로 바빠서 편지를 한참만에 쓰네~~
오늘은 날씨가 엄청 덥다. 여름이 아주 가까이 오고 있는 느낌이다.
아픈 곳은 없지?
하루 하루 힘들겠지만 잘 버티고 있는 승호를 보니 대견하다..
열심히 하다 보면 금방 시간 갈거야..
사랑한다.
그리고 믹스 커피 지금서야 보냈다. 아마 목요일 10시~13시 사이에 갈듯하다.
사용처? 에 사용하기 바래.
건강 챙겨... 엄마는 5월말까지는 계속 바쁠것 같네^^
2023.4.19. 수요일 아침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