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승호

작성자
김승호 엄마
2023-04-20 00:00:00
벌써 목요일 밤이네~
어제는 엄청 덥더니 오늘은 비올듯이 바람도 불고 변덕스러운 날이네.

하루 하루 공부와 씨름하느라 힘들지?
그래도 미래를 위해 열심히 참아내는 모습이 대견하다.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탁구 실력은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선수급 되는건 아닌지...
이번 휴가 때는 탁구 신동?과 대결 한번 할까?ㅋㅋ

이제 곧 휴가도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
일주일 더 화이팅하자.

2023.4.20. 밤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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