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지는 아들에게
- 작성자
- 도영이 엄마
- 2023-04-24 00:00:00
도영아
이제 우리 아들이 힘들다고 느낄 시기가 된 것 같다.
하지만 목표에 절실함을 느껴야 힘든 것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해.
다행히 목표에 대한 준비기간이 짧아 다행...막연한 것은 아니니 부디 잘 이겨내기를 바래.
누나도 어딘가에서 열심히 하고 있을거니 둘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나오면 좋겠다.
일요일 아침에 아빠와 같이 데리러 갈께
이불 준비해서 아예 가져다 놓고 오는게 나을 듯해.
요즘 아빠가 장기 출장을 자주 다니셔서 힘들거든.
지치지 않게 컨디션 조절 잘하고 만나는 날까지 조금만 더 힘내자.
사랑한다. 아들^^ 화이팅
이제 우리 아들이 힘들다고 느낄 시기가 된 것 같다.
하지만 목표에 절실함을 느껴야 힘든 것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해.
다행히 목표에 대한 준비기간이 짧아 다행...막연한 것은 아니니 부디 잘 이겨내기를 바래.
누나도 어딘가에서 열심히 하고 있을거니 둘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나오면 좋겠다.
일요일 아침에 아빠와 같이 데리러 갈께
이불 준비해서 아예 가져다 놓고 오는게 나을 듯해.
요즘 아빠가 장기 출장을 자주 다니셔서 힘들거든.
지치지 않게 컨디션 조절 잘하고 만나는 날까지 조금만 더 힘내자.
사랑한다.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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