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찬아

작성자
이쁜 엄마
2023-04-28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컨디션은? 어디 아픈 데는 없어?

이번 4월은 정신없이 보낸 거 같아.
할머니 칠순 맞이 여행도 다녀오고 뭐 이거저것 바쁜 일로 인해
우리 아들 안부 조차 못물었네 ㅠ
내일 나오지? 나오자 마자 전화하고
엄마가 픽업갈 상황이면 마중 나갈게.
우리 내일 격하게 상봉하자
사랑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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