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조금만 있으면 씻고 잘 준비하겠네...잘 지내고 있지요??ㅎㅎ
엇그제 엄마한테 어버이 날이라 손편지 보낸거 전달받았다. 펴지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지난 일요일에 일전에 말한것처럼 할아버지 기일이었고 제를 올릴때 마음속으로 네 얘기를 했더니~할아버지왈 우리 윤찬이는 잘 되거라고 하셨단다.ㅋㅋ 왜 할아버지는 매번 유찬이를 윤찬이라고 했을까? ㅎㅎ
우리가족 모두가 응원하고 있으니 잘 될거임..

아빤 조금전 부산mbc일때문에 오늘 내려왔고 이번주말에는 일부 방송 시스템을 이전을 하고 6월5일에 새로운 건물에서 부산지역에 방송이 서비스 될예정... 아빠도 너만큼은 열심히일하고 있단다.ㅋㅋ
성적도 보니 조금씩 향상이 되고 있네..잘 하고 있어서 기분좋네요..ㅎㅎ 그러나 좀더 노력이 필요할듯. 특히 수학...
잘 하겠지만 항상 컨디션 잘 조절하고 건강관리 잘하고 필요한것은 엄마한테 요청하셈...
오늘 하루를 마감하면 유찬이가 잘 시간에 맞춰 잘 예정...아빤 12시에 소등.ㅋㅋ
꿈속에서 만나...
사랑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