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23-05-11 00:00:00
굿모닝~~하기엔 웅아는 벌써 하루가 시작되어 열심히
스케줄 되로 공부중이겠지
여진이도 학교보내고 울 아들에게 글 적는중이야~오늘은 여진이 학교에 강의있어서 갔다 이모들이랑 차 마시고 오면 하루가 휘리릭 가겠지
오늘도 대구엔 여름 날씨야
어제부터 선풍기가 필요하더라ㆍ웅이 이불이 더워 걱정이네~~ 이불 많이 덥고 답답하지
우짜징~~~~새 이불 사서 하나보낼까?
상황보고 말해줘
오늘 하루도 울 아들 화이팅 하고
웅아 열심히 한 결과는 반드시 나올꺼라 엄마는 생각해
힘내고~ 웅아 다시 한번 화이팅 이야
사랑해 아들
항상 보고싶은 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