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규야
- 작성자
- 아빠다.
- 2023-05-11 00:00:00
아빠다.
좁은 공간에서 건투하고있는 우리 아들에게
조금이나 나마 힘이되어 주고싶은대 별로 해줄게 없는게
안타깝다. 도규야 아빠엄마 찬규는 우리 도규가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걸 알고있어..
날은 갈수록 무더워지면 지치고 힘들때가 많을거다. 그럴때마다 마음 가다듬고 초심 잃지 말기를 바란다.
아 그리고 엄마가 도규가 물품 요청한것 보냈으니 기다려 보렴 곳 도착할거야 도규 물품편지를 보면서 아빠가 큰마음 먹고 편지를 쓰는거야 물품 편지에 가끔은 짧은 글이라도 아빠좀 언급해줘 예를들어 아빠 멋지다 사랑한다라등 ㅎㅎ
요즘 엄마가 불타는 트롯맨중 태진형한테 빠져 우리 도규가 좋아하는 편지도 안하는것 같아요 ^^*
도규도 성인이 되었으니 엄마좀 이해해주기 바란다.
글쓰기에 약한 아빠가 편지를 쓰는것도 쉬운일이 아닌것 알지 ㅋㅋ
모쪼록 건강관리 잘하고 가끔은 바람과 햇빛도좀 쏘이면서 기분전환도 좀하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도규 사랑한다.
좁은 공간에서 건투하고있는 우리 아들에게
조금이나 나마 힘이되어 주고싶은대 별로 해줄게 없는게
안타깝다. 도규야 아빠엄마 찬규는 우리 도규가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걸 알고있어..
날은 갈수록 무더워지면 지치고 힘들때가 많을거다. 그럴때마다 마음 가다듬고 초심 잃지 말기를 바란다.
아 그리고 엄마가 도규가 물품 요청한것 보냈으니 기다려 보렴 곳 도착할거야 도규 물품편지를 보면서 아빠가 큰마음 먹고 편지를 쓰는거야 물품 편지에 가끔은 짧은 글이라도 아빠좀 언급해줘 예를들어 아빠 멋지다 사랑한다라등 ㅎㅎ
요즘 엄마가 불타는 트롯맨중 태진형한테 빠져 우리 도규가 좋아하는 편지도 안하는것 같아요 ^^*
도규도 성인이 되었으니 엄마좀 이해해주기 바란다.
글쓰기에 약한 아빠가 편지를 쓰는것도 쉬운일이 아닌것 알지 ㅋㅋ
모쪼록 건강관리 잘하고 가끔은 바람과 햇빛도좀 쏘이면서 기분전환도 좀하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도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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