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23-05-13 00:00:00
메아리 없는 아들에게..
영준아 오늘도 잘 보냈니? 이제 저녁시간 지났겠구나..
저녁 잘 먹었니?
울 아들 주말도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옆에서 간식하나 챙겨줄 수 가 없어 맘 아프구나..
잘 보내고 있지?
오늘 엄마가 봤던 글 중에 맘에 와 닿는게 있어 적어줄게..
" 작은 시간과
작은 성취와
작은 꾸준함이 모여
나의 삶을 만든다. "
지금의 너와 내게 필요한 소중한 말 일 듯.. ^^
우리의 작은 1초 1초 짜투리 시간도 잘 이용해야할만큼 시간은 빠르게 갈거야.. 꾸준히 최선을 다 하자..
사랑해. 우리 아들.
영준아 오늘도 잘 보냈니? 이제 저녁시간 지났겠구나..
저녁 잘 먹었니?
울 아들 주말도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옆에서 간식하나 챙겨줄 수 가 없어 맘 아프구나..
잘 보내고 있지?
오늘 엄마가 봤던 글 중에 맘에 와 닿는게 있어 적어줄게..
" 작은 시간과
작은 성취와
작은 꾸준함이 모여
나의 삶을 만든다. "
지금의 너와 내게 필요한 소중한 말 일 듯.. ^^
우리의 작은 1초 1초 짜투리 시간도 잘 이용해야할만큼 시간은 빠르게 갈거야.. 꾸준히 최선을 다 하자..
사랑해.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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