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3-05-17 00:00:00
시헌아
한주간 잘 지냈니?
오늘 너가 물품 신청서보낸 대성
책들 결제해서바로 보냈어
요즘 건강은 어떤지
약은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구나
시헌아 엄마아빠는 할머니가 몸이
안좋으셔서 병원가야 하신다해서 어제
부산에 와있어
다행이 할머니는 병원가서 괜찮아 지셨고
오늘 밤에 다시 동탄으로 올라갈거야
날씨가 좋으니 공ㅈ부하기 더힘들지
너가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엄마도 다 느끼고 있어
정말 애쓰고 있고 엄마는 너가 참 대견하구나
보고싶은 시헌아 이번주도 잘지내고 담주에
또 엄마랑 만나자
고속터미널역에서 알겠지
엄마는 항상 네편이고 널위해 항상 기도하고있어
그리고 사랑하고 응원한다 ^^
매일매일이 뿌듯하고 좋은하루가되길
동탄에서 엄마가^-^
한주간 잘 지냈니?
오늘 너가 물품 신청서보낸 대성
책들 결제해서바로 보냈어
요즘 건강은 어떤지
약은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구나
시헌아 엄마아빠는 할머니가 몸이
안좋으셔서 병원가야 하신다해서 어제
부산에 와있어
다행이 할머니는 병원가서 괜찮아 지셨고
오늘 밤에 다시 동탄으로 올라갈거야
날씨가 좋으니 공ㅈ부하기 더힘들지
너가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엄마도 다 느끼고 있어
정말 애쓰고 있고 엄마는 너가 참 대견하구나
보고싶은 시헌아 이번주도 잘지내고 담주에
또 엄마랑 만나자
고속터미널역에서 알겠지
엄마는 항상 네편이고 널위해 항상 기도하고있어
그리고 사랑하고 응원한다 ^^
매일매일이 뿌듯하고 좋은하루가되길
동탄에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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