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달이 지나갔네

작성자
한승 아빠
2023-05-29 00:00:00
아들 잘있었냐?

잔류 안했음 오늘 아빠가 학원 데려다주고 왔을텐데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싱숭생숭 아들 마니 보고잡네~~
이럭저럭 오월도 지나고 너 거기 간지도 5개월이 지났네 시간 참 빠르다. 이제 왔던만큼만 지나면 된다~~그치?
날 더워지고 힘들텐데 울아들 체력관리 잘~ 해야되는데
지난번 코피나는건 괜찮아진거야? 귀찮아도 약 챙겨먹고 홍삼도 먹으면서 힘든계절 잘벼텨내야한다 아들

아빠 지난주 중국 잘 갔다왔다. 오랜만이라 걱정했는데 일 잘 마치고왔어 이번에 홍콩갔다 심천이란데 갔는데
왜 너 애기때 놀러갔던곳 기억나지? 호텔옥상 수영장
옛날 생각도 나고 바뀐건 없는데 세월만 흘러갔더라
나중에 아빠랑 다시한번 갈수 있으면 좋겠다

승 아빤 솔찍히 너가 참 대단한것 같다 누나 재수할때도 그런생각 했지만 아빤 너희들처럼 못했을것 같은데 우리 아들 딸은 참 대단한것 같다고 생각돼 아빠보다 훨씬 강한 의지를 갖고 있고 성실함을 겸비한 ㅎㅎ
지금은 힘들고 결과가 어떨지는 몰라도 지금 그 경험이 앞으로 너희들 사는데 분명 많은 도움이 될꺼라 확신한다 아빤. 홧팅

아빤 한승이가 어려운 과정 무탈하게 잘 버텨내길 기도하니까 넌 열심히 최선으로 하루하루 보내길~~
6월에는 우리 건강하게 만나 사우나 가자 아빠가 좋은데 찾아놓을께 싸랑한다 아들

-528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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