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규야

작성자
조성호
2023-05-29 00:00:00
원규야

바디워시린스 보냄.
화이트 머스크향.
쿠팡으로 새벽 배송될것임. 기사단장은 받았는감???
그것도 판타지임. 그런데 문체가 수려함.
사진 붙여넣기가 안됨. 쓸데없는 생각말고 공부하시고....아빠한테 디지털 프린트 부탁해볼께.
지금은 완전 그림의 떡일듯. 그림이 튀어나와 현실이 되는것은 당신의 능력임...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간인생길
우린무슨사랑 어떤사랑했나
텅빈가슴속에 가득채울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어떤날은 웃고 어떤날은 울고 우는데
어떤꽃은지고 어떤 꽃은 피고 있네
오늘 찾지 못한 나의 알수 없는 미련에
헤어날수 없는 슬픔으로 있네
여기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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