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혁찬아 ^^* ~~ (중2 B반)
- 작성자
- 권오유
- 2005-07-26 00:00:00
혁찬아 들어간지 4일이 지났구나....
생활은 잘하고 있는지 모든게 궁금해??
오늘 아침에 선생님께서 전화가 와서 허리가 아프다니 걱정이 된다.
갑자기 바뀐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무리가 온 것 같구나. ㅡ.ㅡ;;
아빠가 한방 찜질 파스하고 보조대를 학원에 갔다주었으니 불편하더라도 항시 착용하고 저녁에 잘 때는 파스를 붙이고 자도록 해라.
그리고 비타민제도 넣었으니 아침, 저녁 한알씩 잊지 말고 먹기 바란다.
학원에 들어가던 날 어색하고 당황해 하던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해 걱정을 했는데 잘 적응하고 생활하는 것 같아 한결 마음이 편하구나.
무더운 날
생활은 잘하고 있는지 모든게 궁금해??
오늘 아침에 선생님께서 전화가 와서 허리가 아프다니 걱정이 된다.
갑자기 바뀐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무리가 온 것 같구나. ㅡ.ㅡ;;
아빠가 한방 찜질 파스하고 보조대를 학원에 갔다주었으니 불편하더라도 항시 착용하고 저녁에 잘 때는 파스를 붙이고 자도록 해라.
그리고 비타민제도 넣었으니 아침, 저녁 한알씩 잊지 말고 먹기 바란다.
학원에 들어가던 날 어색하고 당황해 하던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해 걱정을 했는데 잘 적응하고 생활하는 것 같아 한결 마음이 편하구나.
무더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