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규야

작성자
조성호
2023-06-04 00:00:00
원규야

택배를 수욜에 보낼듯.
코스트코에 가야되고. 디지털 프린트도 내일이야 될듯.
6일은 휴일이라 우체국 안할테고.
목욜쯤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어.
쿠팡에는 궁 육포가 대용량으로 팔고 갈릭은 없어.
코스트코에도 없으면 할수없고.
김정훈 쌤하고 수학 먼저 얘기해봐.
그리고 수학쌤하고도. 네가 괜찮아 하면서 그럭저럭 넘기는 것이 화근일수도. 비싸니 어쩌니 해도 짧고 굵게 하면 되고. 이제 거기 동생들하고 너무 놀생각도 말고.
이제 반수반 애들까지 들어오면 진짜 경쟁시작이야.
매너리즘은 너만 깰수 있어. 작년처럼 굴지 말고.
다들 지치기 힘든시기가 오고 있어. 넌 그 기회 꽉 잡아야 해. 678 중요하다. 운동도 꼭 하고.
다음 휴가에 주사 한번 더 맞고. 연달아 치료 받으면 좋아질거야.


##이번엔 꼭 성공합니다.


6월4일 18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