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규야

작성자
조성호
2023-06-05 00:00:00
원규야

갈릭육포는 안팔아. 그때 한정품같아.
주말에 백화점에 가볼께.
청양고추맛도 코스트코에 없어서 쿠팡 개인 판매자 찾아서 보낸다. 도착예상이 토욜인데 아마 그전에 갈거야
내일 6일 아침에 쿠팡으로 알콜솜 갈거야. 100개짜리.
수요일엔 프린트 한거 보내줄께.
일단 육포는 최선을 다했음을 알아주길.
수요일까지 시간있으니 또 필요한거 얘기해라. 같이 보내줄께. 상담 잘하고.
너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지도받고 싶다고 해.
자존심 그런거 생각말고. 쪽 팔림도 없어.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자.


##이번에는 꼭 성공합니다.


6월5일 19시 0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