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잘지내니??? (2B반 권혁찬)
- 작성자
- 권오유
- 2005-08-01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니??
무소식이 희소식이구나 ㅎㅎㅎ..
벌써 1주일이 지났는데 아빠가 괜한 염려를 한 것 같구나...
공부가 전부는 아닌데 부모의 욕심으로 너를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미안 하구나 ..
잘 참고 견디어 내는 아들이 너무 대견하다 ~~
여름방학의 달콤한 생활을 버리고 학원에 들어 갈 때의 너의 굳은 결심이 좋은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고, 그 마음이 학원을 나와서도 작심삼일(作心三日) 하지 말고 계속 지켜졌으면 한다.
집에는 별일이 없으니 걱정 말고 항시
무소식이 희소식이구나 ㅎㅎㅎ..
벌써 1주일이 지났는데 아빠가 괜한 염려를 한 것 같구나...
공부가 전부는 아닌데 부모의 욕심으로 너를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미안 하구나 ..
잘 참고 견디어 내는 아들이 너무 대견하다 ~~
여름방학의 달콤한 생활을 버리고 학원에 들어 갈 때의 너의 굳은 결심이 좋은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고, 그 마음이 학원을 나와서도 작심삼일(作心三日) 하지 말고 계속 지켜졌으면 한다.
집에는 별일이 없으니 걱정 말고 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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