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

작성자
전수현
2023-06-29 00:00:00
오늘로써 일주일의 시간이 지났구만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잘 안 맞고 힘들 수도 있는데
끝까지 버텨내야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포기하지 말고 지금에 최선을 다하길..

그리고 저번에 준 최고심 부적 갖고감?
그거랑 네잎클로버 보낸 거 항상 지니고 다녀
항상 응원한다는 누나의 마음이니깐 ^U^

들어가기 전의 마음가짐을 떠올리면서
끝까지 열심히 해 보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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