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에게

작성자
엄마
2023-07-01 00:00:00
어제 현이에게 온 전달사항에 누나도 엄마도 기뻤네.
누나는 어제부터 박스 준비중
월요일에 보낼께~.
조만간 우리 현이 보겠구나.

아침에 자이 안내하고 이제 들어왔어
엄마는 엄마의 일에 충실 중
누나는 독서실에 내려가서 공부 중
아빠는 새벽 운동하고 다시 사무실 간다고 하네

무지 더운데 되려 춥다니~.. 감기 조심하고
사랑한다. 엄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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